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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사이트를 열고 난후

 

사실 이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건 약간의 용돈도 벌고  그동안의 여러 생각도 좀 쓰고싶어서였다. 그런데, 온전히 블로그에 열중할수도 없고 내 처한 상황이 그렇게 하지 못하게되는 데 너무 안타까울 뿐이다.  애니를 컨셉을 삼았지만 원래 이게 내 의도는 아니었다. 될수있다면 유익한 정보같은 걸로 보탬이 되고 싶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사회적으로 있어왔다 페미년이란 개년들의 오프라인 활동 이는 재특회가 당당히 문을 열고 사회로 나간것과 비견된 사건이다. 그리고 문재인의 파멸적 행동,  그리고 한국의 위기,  그걸 본 돼지들의 망상, 이에 대해 일일히 다 얘기하고는 싶지만 그렇지 못한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조만간 티스토리를 없애고  여기 정보를 네이버나 다른 데로 이사 갈지도 모른다. 어차피, 이걸로 돈벌건 포기했고, 뭣보다 너무 불편하다, 내 특성상 올 어라운드는 적성에 안맞는다.  오랫동안 방치햇더니  휴먼이나 걸리고... 하튼 조만간 빨리 손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