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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유머

유머-웬 메뉴? 단식 -웬 메뉴? 단식- 도를 닦고 있는 사람 앞에 굉장한 미인이 지나갔다. 도인이 놀라서 소리쳤다. "저런 미인은 처음인걸. 저 검은 눈동자에 가는 허리 정말 멋지군!" 그러자 의아해진 동네사람들이 물었다. "아니 도를 닦고 있는 사람도 여자를 탐합니까?" 그러자 도인이 그 사람을 노려보며 말했다. . . . . . . . . . . "이보시오! 단식한다고 메뉴 보지 말란 법 있습니까? 더보기
유머-고3의 기도 고3의 기도 한 고3 학생이 수능시험일을 얼마 남기지 않고 시간이 부족함을 느꼈다. 그래서 간절히 기도를 했다. “하늘이시여. 제발 한 달, 아니 보름이라도 좋으니 시간을 조금만 더 주시옵소서.” 그러자 학생의 간절한 기도에 감동했는지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너는 그동안 아주 착하게 살아왔구나. 내 너를 불쌍히 여기고 또한 기도가 아주 간절하니 특별히 1년이란 시간을 더 주겠노라.” 더보기
유머-여자 나이와 과일 2 여자 나이와 과일 2 ♥ 여자와 과일의 상관 관계가 뭔지 아니? ♥ 10대 오렌지 우선은 까는 것도 재미있고 맛도 상큼하잖아 그런데 뒷맛이 신 건 왜일까? 20 대 : 복숭아 통통하게 살이 올라 껍질만 까면 물이 줄줄 흐르는 것이 맛 또한 기가 막히다는 거 아냐? 30 대 : 수박 칼만 댓다 하면 쫙쫙 벌어지는 것이 묘미지, 물도 엄청 많고 맛도 좋다고. 40 대 : 석류 저절로 딱 벌어진 게 보기에 좋지만 실상 맛은 없어. 50 대 : 홍시 그냥 놔두면 쉬 상하므로 맛이 가기 전에 빨리 먹어 치워야 해. 60 대 : 모과 과일도 아니고 먹지도 못하는 것이 냄새만 풍기고 다닌다니까. 더보기
유머-무사의 금기 무사의 금기 중원을 호령하던 고수가 어느 날 제자를 모집했다. 가장 먼저 온 자는 잘생긴 청년이었다. 고수 : 무사에게는 두 가지 금기가 있다. 잘생긴 청년 : 그 두 가지가 무엇이옵니까? 고수 : 술과 여자. 술은 육신을 마비시키고 여자는 공력을 흐트러뜨린다. 잘생긴 청년 : 명심하겠습니다. 며칠 후 두번 째로 못생긴 청년이 찾아왔다. 고수 : 무사에게는 금기가...하나 있다. 술! 술은 육신을 마비시킨다. 못생긴 청년 : 제가 듣기론 두 개라고... 고수 : ...넌 하나다 더보기
정신병 환자의 증상 정신병 환자의 증상 어떤 정신병원이 있었습니다 의사와 환자가 치료 중이었습니다. 의사:무슨 일로 오셨어요? 환자:제가 예전부터 계속 소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의사:언제부터 그러셨는데요. 환자:송아지 떄부터요. 더보기
최지룡 만화-우리 진보분자들은 원래 이런 사람들이야 출처 http://blog.naver.com/assault88/100200098544 더보기
유머 <여자의 나이와 과일> 10대 = 호두 왜? 까기도 힘들고..먹을것도 없으니까.. 20대 = 밤 왜? 날밤으로 먹어도 맛있고 구워 먹어도 맛있고 뭘로 해먹어도 맛있으니까.. 30대 = 수박 왜? 칼만 가져가면 짝 하고 갈라진다. 40대 = 석류 왜?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벌어진다 50대 = 홍시 왜? 빨리 따먹지 않으면 썩어서 떨어진다 60대 = 토마토 왜? 과일도 아니면서 과일인척 하잖아... 70대 = 곶감 왜? 물도 없는 것이 분만 뽀얗게 바르고 있잖아 더보기
최지룡 단편만화 <정당의 강령도 만화로 만들면..... > 최지룡 단편만화 출처:http://blog.naver.com/assault8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