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연풍(恋風) Single 中 들꽃은 바람에 흩날리네.

 

 

 

들꽃은 바람에 흩날리네(野の花は風にゆれる)는  (이토 마스미)伊藤真澄의 두 사람이기에(ふたりだから) 라는 타이틀로 2004년 5월 26일에 나온 Single 곡 중 2번째 곡이다. 

 

野の花は風にゆれる

들꽃은 바람에 흩날리네.

 

작사:谷口正明(다니쿠치 마사아키)

작곡/편곡:伊藤真澄(이토 마스미)

노래:伊藤真澄(이토 마스미)

 

ああ　愛の言葉　そっと胸に咲かせる

아 아이노 고토바 솟토 무네니 사카세루

아 사랑의 언약은 살며시 가슴속 꽃 피우네

 

そう　そんな日々は　やわらか

소 손나 히비와 야와라카

그렇게 그 같은 나날은 평온하게

 

ああ　あなたがふと　窓をあけて　見つけた

아 아나타가 후토 마도오 아케테 미츠케타

아 당신은 불현 듯 창문을 열고서 날 찾았지요.

 

そう　野の花は　風にゆれる

소 노노 하나와 카제니 유레루

그렇게 들꽃은 바람에 흩날리며

 

空から　愛されてる　すべての小さきもの

소라카라 아이사레테루 스베테노 치이사키모노

하늘이 사랑을 주네요. 만물의 작은 존재들에게

 

そのおもいと　このわたしは

소노 오모이토 고노 와타시와

하늘같은 마음으로 여기 나에게

 

そう　ひとつなのと　そっと胸でささやく

소  히토츠나노토 솟토 무네데 사사야쿠

그렇게 한결같이 살며시 가슴속에 속삭이며

 

ああ　あおい空に　だかれて

아 아오이 소라니 다카레테

아 푸르른 하늘이 감싸주네.

 

そう　しずかな詩　そっとそっとささやく

소우 시즈카나 우타 솟토 솟토 사사야쿠

그토록 고요한 노래 남 몰래 남 몰래 속삭이며

 

ああ　野の花は　風にゆれる

아 노노 하나와 카제니 유레루

아 들꽃은 바람에 흩날리네.

 

ああ　愛の言葉　そっと胸に咲かせる

아 아이노 고토바 솟토 무네니 사카세루

아 사랑의 연약은 살며시 가슴속에 꽃 피우네

 

そう　そんな日々は　やわらか

소 손나 히비와 야와라카

그렇게 그 같은 나날은 평온하게

 

ああ　あなたがふと　窓をあけて　見つけた

아 아나타가 후토 마도오 아케테 미츠케타

아 당신은 불현 듯 창문을 열고서 날 찾았지요.

 

そう　野の花から　あなた宛の

소 노노 하나카라 아나타 아테노

그렇게 들꽃이 당신 앞으로 보낸

 

詩が今も　風にゆれる

우타가 이마모 카제니 유레루

노래가 지금도 바람에 흩날려